컴퓨터

man page에 검색해 보자. 소속 헤더파일: #include 함수 프로토타입: size_t strlcpy(char *restrict dst, const char *restrict src, size_t dstsize); /* dst는 복사한 것을 붙여넣을 문자열, src는 복사되는 문자열, dstsize는 붙여넣고 난 후의 dst 길이 */ size_t strlcat(char * restrict dst, const char *restrict src, size_t dstsize); /* dst는 원래 문자열, src는 추가되는 문자열, dstsize는 추가하고 난 후의 dst 길이 */ 함수 설명: The strlcpy() and strlcat() function copy and concatenate s..
char*ft_strcpy(char *dest, char *src) { intcount; count = 0; while (src[count]) { dest[count] = src[count]; count++; } dest[count] = '\0'; return (dest); } man page에 검색해 보자. 소속 헤더파일 : #include 함수 프로토타입: char *strcpy(char *dst, const char *src); /* dst는 복사한 것을 붙여넣을 문자열, src는 복사되는 문자열 */ char *strncpy(char *dst, const char *src, size_t len); /* dst는 복사한 것을 붙여넣을 문자열, src는 복사되는 문자열, len은 복사할 길이 */ 함..
· 42서울
1월 9일 (월) 드디어 라 피신 첫날이었다. 오전 9시에 클러스터가 열렸는데, 9시쯤 되니 이미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리엔테이션 때 만났던 사람들이 보이자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달려가 옆자리에 앉았던 기억이 있다. 처음 문제를 접했을 때는 멘붕의 연속이었다. (10일 차인 지금도 막막하긴 마찬가지) 약간 처음 하루 정도는 컴퓨터 안에서 방탈출 하는 느낌이다. 이 말도 이미 겪어본 사람이라면 어떤 말인지 알겠지. 한나절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다. 첫 날 이후는 일별로 적을 것이 딱히 없다. 기억나는 대로 10일간의 일들을 더듬어 본다면 sanghwje 님과 가장 친해졌던 것 같다. 10일 차인 지금 매일 옆자리에 앉을 정도로 단짝이 되어버렸다. 한 살 형이기도 하고, 성격도 너무 좋고, 개그 ..
· 42서울
2023년 1월 9일에 시작한 라 피신, 1월 19일 00시 현재 10일간의 일정이 지났다.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을까. 사실 피신 중간중간 글을 적을 기회는 많았지만 천성이 게으른 탓도 있고, 시간도 잘 나지 않아 미루고 미루다 보니 벌써 10일이 지나버렸다. 1월 8일 (일) 라 피신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었다. 서초대륭타워로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클러스터에 선착순으로 앉아서 기다렸다. 낯설었다. 수백 대의 아이맥이 주르륵 있는 모습을 보니 클러스터의 규모가 얼마나 큰 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았다. 대략적인 클러스터의 모습이 이렇다. 수많은 아이맥이 교차로 이어져있다. 이런 클러스터가 42 서울 서초에만 4개가 있다. 총 300명이라는 많은 피시너들이 모두 각자의..
· 42서울
42서울을 처음으로 알게 된 후부터 지금까지 약 3개월 정도 지났다. 그동안 테스트를 위해 로보즐 문제도 주구장창 풀고, 42서울 정보도 엄청 찾아보고 그랬다. 체크인 미팅까지 한 번에 해서 정말 좋았는데 라피신 신청은 솔직히 경쟁률이 많이 높기 때문에 기대를 크게 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에 하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일단 다른 것도 열심히 준비해 보기로 했다. 신청에 성공했을때 정말 꿈만 같았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 1월부터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된다. 열심히 살아보자! 한 달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보자
· 42서울
42서울 온라인 테스트를 보고 거의 한 달이 지났다. 드디어 12월 달 체크인 미팅 신청 날이 되었다! 라피신만큼은 아니지만 체크인 미팅 신청도 제한적으로 받기 때문에 경쟁이 있는 편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 후기처럼 다중 탭을 띄워놓고 신청을 했다. 다행히도 한번만에 성공했다! 체크인 미팅은 12월 22일이라고 하니까 까먹지 말아야지
· 일상
100문제를 해결하니 15000등 정도 되었다 아무래도 쉬운 레벨 0, 레벨 1 문제를 많아 풀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레벨2 문제도 거의 20문제 가까이 풀었다! 방학 시작하고 끝나기 전까지 레벨 2도 다 풀어야지
· 42서울
조금 어려워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합격 메일이 날아왔다! 이제 시작이다 꼭 라피신까지 잘 도달했으면 좋겠다.. ㅠㅠㅠ
· 42서울
42 서울 온라인 테스트를 보고 왔다. 원래 로보즐 50문제를 다 풀고 보려고 했으나 지금쯤이면 봐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응시하였다. 테스트는 총 두 가지 단계가 준비되어있다. 하나는 기억력 테스트 (4분 동안 진행됨)이고, 하나는 내가 근 일주일 넘게 꼬박꼬박 푼 로보즐 문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준비를 딱히 안 해도 될 것 같다. 기억력 테스트는 화면에 표시되는 타일의 순서를 보고 기억했다가 그대로 클릭하는 문제다. 진짜 순간 기억력이 좋으면 쉽게 풀 듯 나는 14단계까지 풀었던 것 같다. 은근히 어려웠음. 논리력 테스트는 로보즐 문제랑 거의 흡사하다. 단, 난이도는 그렇지 않다. 훨씬 어렵게 느껴진다. 일단 내가 느낀 로보즐과 42서울 테스트의 다른 점을 적자면 다음과 같다. 1. 문제 자..
문제를 풀기 원한다면 여기로. 막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다. 사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푼 건 아니고 이게 되네 정도? 깔끔한 풀이는 아닌 거 같다. 분명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 같음. --- 11/29 수정 --- 더 좋은 방법을 찾았다!! 사실 더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고 확실한 건 타일 하나가 줄었다 ㅋㅋㅋ.. [32/50]
kmice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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