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즐

문제를 풀고 싶다면 여기로 이름답게 풍차 모양의 형태를 하고 있다. 가운데에는 빨간색 발판이, 나머지는 파란색 발판이 위치해 있다. 결국은 동서남북 각 방향으로 나아가 끝의 별을 먹고 다시 중앙으로 돌아와야 하는 셈이다. F1은 F2를 호출하고, 중앙의 빨간색 발판에서 방향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F2는 각 동서남북 각 방향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 별에 도달하는 역할을 한다. F1는 각 방향마다 F2를 호출하며 현재 위치가 중앙이면 각 끝을 향해, 현재 위치가 끝이면 중앙을 향해 오도록 명령한다. [23/50]
문제를 풀기를 원한다면 여기로 아주 쉬운 문제다. 각 색깔의 발판에 맞추어 조건을 지정해주면 된다. 빨간색 발판의 공통점은 바로 오른쪽으로 꺾는 것. 초록색 발판은 계단 문제여서 꺾고, 직진하고, 꺾고, 직진하고를 반복하면 된다. 단, 계단은 꺾는 방향이 계속 반대로 나온다는 점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22/50]
문제를 풀고싶다면 여기로. 새로운 타일이 등장한다. 바로 특정 색깔로 바꾸는 타일인데, 처음에는 매커니즘을 몰라서 많이 해맸다. 생각보다 문제가 쉽지 않은데, 발판 색을 언제 바꿀 것인지 결정하는 데 오래 걸렸다. [21/50]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면 여기로 처음 부분만 빼면 굉장히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마지막 별에 도달할 때 까지 초록색 발판이면 꺾고, 파란색 발판이면 직진하면 되기에. 하지만 처음에 저 빨간색 발판의 별을 어떻게 먹을 것인지가 문제다. F1은 처음에 빨간색 별을 먹는 역할이다. 옆으로 한칸을 간 다음에 별을 먹고 방향을 꺾은 뒤 F2를 호출한다. F2 역시 처음 시작 부분을 빠져나오는 역할이다. F2가 끝나면 우주선은 다시 처음 시작했던 파란색 발판 위에 오르고 F3를 호출한다. F3는 직진하며 초록색 발판의 경우 꺾는 역할이다. 무한 반복. [20/50]
파란색 발판에서 반대 방향으로 시작하는데, 먼저 방향을 돌리고, 직진 시킨 뒤, 빨간 발판이 나오면 계단 이동을 해야한다. F1은 방향을 전환하는 역할만 한다. 처음 시작할 때 우주선?의 방향을 뒤로 돌린 뒤에 F2를 호출한다. F2는 이후의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데, 우선 파란색 발판일 때는 직진만 한다. 이후 빨간색 발판에 도착하면 방향을 90도 꺾는다. 그 다음 한 칸을 직진할 것이고, 이후 초록색 발판에 도착하면 또 반대로 90도를 꺾는다. 그렇게 계속 반복. [19/50]
난이도가 낮은 문제임 [18/50]
초록색 발판일 때 빨간색 발판으로 가게 만든 뒤, 빨간색 발판일 때 방향을 틀도록 유도해야 한다. 42서울 시험 딱 50문제만 풀고 가자...
딱 세개의 타일을 가지고 푸는 문제.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실행이 오래 걸린다..
가운데 빨간색 발판을 시작으로 4 방향으로 별이 존재하는 맵이다. 직진과 방향 전환 만으로 풀 수 있다. F1은 초록색 발판이 나오면 F2를 실행하고, 빨간색 발판이 나오면 방향을 90도 전환한다. F2는 한 칸을 전진 한 뒤에 방향을 한 바퀴 돌려 다시 중앙을 향하게 한다.
한줄짜리 맵인데 함수가 5개나 있다. 결국 함수를 연달아 호출해야 하는 문제인 것 같음. 보기보다 어려웠다. F5를 쓰지 않아도 풀 수 있었다. F1는 방향을 틀고 F2를 호출하고, F2에서 빨간색 발판이면 F4, 빨간색 발판이 아니면 F3을 호출한다.
kmice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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